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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민 Carmin

에이펙스 Apex

Sub Vocal

대한민국 Age 19

키 · 몸무게: 178.6cm · 74kg

출생지: 대한민국 인천 남동

음악스타일: 부드러운 보컬, 안정적 톤

멘토: Crush, DEAN

관심사: 보컬 톤과 감정 균형

성격: ISFP · 차분함, 감수성, 유연함, 몰입

평상시 모습: 댄스연습, 음악 감상, 가사 메모

취미: 복싱, 근력운동

​대표곡

I miss you every day

BLINDSPOT

Greedy Guts

  • 앨범 대기


    I miss you every day


    집 문 열면 들리던 당신 발소리

    지금은 침묵만이 나를 맞아, so lonely

    밥 먹었냐고 묻던 그 목소리

    대답도 못했어 난 바보처럼 only


    바쁘단 핑계로 call도 못했지

    엄마는 기다렸겠지, 난 또 못됐지

    “괜찮다” 말하던 그 미소 뒤에서

    얼마나 아팠는지 난 이제서야 느껴


    숨 고를 틈도 없는 빠른 하루들

    그 속에 숨겨둔 당신 손의 따뜻함이 부서져

    빠르게 흐르는 beat 위에

    멍든 기억들이 내 손목을 붙잡아


    사진 속 엄마 웃음은 왜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인데

    난 왜 이렇게 늦었을까

    그 한마디조차 못 건냈을까


    그래도 난 당신이 준 사랑을

    단 하루도 잊은 적 없다고

    이제야 말하려 하지만

    이젠 닿지 않는 곳에서 울고 있네…


    “I miss you every day.”

    그 말 한마디가 이렇게 늦었네

    눈 감고 불러봐도 들리질 않는데

    이 겨울밤에 남겨진 건 후회뿐인데


    “I miss you every day.”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난

    당신 손을 잡고 말했을 텐데

    떠나지 말라고, 제발 가지 말라고…



    아침마다 나를 깨우던 그 목소리

    전날 입던 옷 그대로 나와도 웃어주던 mommy

    내 얼굴 붓고 망쳐도 “잘생겼다” 말하던

    그 말 하나로 버텼던 내 어린 날의 sunny


    장바구니에 넣어둔 네 최애 과일

    이제는 유통기한만 지나가고 쌓여

    “저녁 먹고 와라” 보내던 당신 톡은

    읽지도 못하고 알림 속에서 잠겨


    가끔씩 나 혼자 밥 먹다 숨 막혀

    식탁 너머 빈자리엔 그 향기가 박혀

    엄마 없는 세상은 너무 조용해서

    이 beat조차 내 맘을 다 못 담아내, 아파


    네가 아플 때 나 뭘 하고 있었을까

    네가 울 때 나 왜 몰랐을까

    “난 괜찮아” 웃던 얼굴이

    이젠 끝내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는 게 난 미쳐


    엄마 없이 불 켜진 집 안에서

    희미한 그 숨결만 느껴져

    오늘도 당신 이름 부르면

    울릴 것 같은데, 다시 침묵뿐인데…


    “I miss you every day.”

    그 말 한마디가 이렇게 늦었네

    눈 감고 불러봐도 들리질 않는데

    이 겨울밤에 남겨진 건 후회뿐인데


    “I miss you every day.”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난

    당신 손을 잡고 말했을 텐데

    떠나지 말라고, 제발 가지 말라고…


    언젠가 다시 만난다면

    말할게, 그동안 못한 말

    “엄마, 나 살아있어.

    그리고 아직도… 너무 보고 싶어.”


    “I miss you every day.”

    사라진 엄마 온기 따라 걷다가

    밤하늘 엄마 별을 찾아 헤매다

    이 순간조차 당신 기억으로 살아


    “I miss you every day.”

    못했던 인사마저 가슴에 묻은 채

    한 번만 더 안길 수 있다면

    그때는 절대 놓지 않을 텐데…


    I never said goodbye…

    But mom, I hope you hear me now.


    ---------------------------------------------------


    BLINDSPOT


    Yeah, we back again.

    Ready or not, here we come.

    No blind spot, only bright.


    거울 속 내 모습, 어제와는 다른 눈빛

    매일 리셋되는 룰, 우린 그걸 깨부수지

    따라올 테면 와봐, 속도는 이미 최고점

    어설픈 가십 따위, 신경 쓸 시간 없어 난 


    새까만 밤하늘 위, 터지는 불꽃처럼

    모두의 시선이 머무는 곳, 바로 이 순간

    평범함은 지루해, 매일이 새로운 챌린지

    내 사전에 포기란 단어, 절대 존재 안 해


    I see the future, yeah, it's glowing gold

    Every step we take, a story to be told

    The old ways crumble, we build a new empire

    Feel the rhythm, feel the fire


    We're coming for your blind spot, yeah, no turning back

    세상을 뒤흔들 이 Track, Make some noise!

    Burn it up, burn it up, 우리의 Time is now

    Get ready for the takeover, we won't slow down

    BLINDSPOT, you'll never see us coming, yeah!



    시시한 룰은 던져, 우린 우리만의 길

    지도에 없는 길을 개척하는 스릴

    헤드라이트 밝히고 어둠을 갈라

    새로운 세계의 문, 우리가 먼저 열어


    방황하던 시간? 이젠 없어 그런 것

    내 발자취마다 길이 되고 역사가 돼

    누가 뭐라 해도 My way, Go straight

    정답은 없어, 오직 우리만의 페이스


    어둠 속에 가려진 작은 빛을 찾아서

    때론 흔들렸지만, 우린 함께였잖아


    이젠 두렵지 않아, 우리의 눈빛은 더 강해?


    We're coming for your blind spot, yeah, no turning back

    세상을 뒤흔들 이 Track, Make some noise!

    Burn it up, burn it up, 우리의 Time is now

    Get ready for the takeover, we won't slow down

    BLINDSPOT, you'll never see us coming, yeah!


    Blind spot...

    No more...

    BLINDSPOT!


    --------------------------------------------------------------------


    Greedy Guts


    욕심이란 짐승, 끝이 없는 배

    먹어도 또 달려, 쉬지 않고 새

    돈, 권력, 허영, 손에 쥔 채

    모두를 밟아, 오르겠단 개


    모든 걸 원해, 끝을 몰라

    불타는 심장, 멈출 줄 몰라


    탐욕의 배는 어디까지 부를까?

    더, 더, 더, 더!

    탐욕의 배는 끝이 있을까?

    없어, 없어, 없어!



    부자들의 왕국, 황금빛 바다

    흙 묻은 손, 그러나 꿈은 작아

    빈 주머니 속에 남은 건 nada

    외면한 채 웃는 건 네 karma


    뺏고 또 뺏겨, 끝없는 게임

    사라진 정의, 누구 탓할 땐

    거울 속 네 눈을 똑바로 봐

    거기 있는 괴물, 바로 너야


    탐욕의 배는 어디까지 부를까?

    더, 더, 더, 더!

    탐욕의 배는 끝이 있을까?

    없어, 없어, 없어!





안녕하세요. 힙합/랩 아티스트 카민(Carmin)입니다.

저의 신곡 「I miss you every day (매일 당신이 그리워요)」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향한 깊은 후회와 그리움을 담은 진솔한 고백입니다.

"밥 먹었냐고 묻던 그 목소리", "전날 입던 옷 그대로 나와도 웃어주던 모습", "잘생겼다 말하던 그 말 한마디로 버텼던 어린 날" 등, 어머니의 따뜻했던 기억들은 아직도 제 심장 속에 생생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찾아뵙지도 못하고,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조차 끝내 못한 채 남겨진 후회뿐인 겨울밤입니다. 어머니 없는 세상은 너무 조용하고, 식탁 너머 빈자리는 그 양기가 박혀 저를 아프게 합니다.

이 노래가 어머니를 향한 끝없는 그리움과 고백이 되어, 저처럼 후회를 안고 사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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