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 Mari
Solo
Vocal
한국 Age 27
키 · 몸무게: 168.5cm · 52kg
출생지: 대한민국 부산 해운대 음악스타일: 록 발라드, 감성 폭발형 멘토: 서문탁, Evanescence 관심사: 감정을 극대화하는 보컬과 서사형 가사 성격: ENFP · 열정적, 솔직함, 도전적, 감성적 평상시 모 습: 라이브 영상 모니터링, 가사 메모, 밴드 합주 참여 취미: 드라이브, 공연 관람, 필름 카메라 촬영
감정을 폭발시키는 록 발라드 보컬리스트
마리는 록 발라드를 기반으로 강한 감정선과 폭발적인 보컬을 보여주는 보컬리스트다. 솔직하고 열정적인 에너지로, 사랑과 이별의 서사를 무대 위에서 선명하게 터뜨리는 가수다.
대표곡
파도는 뒤를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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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는 뒤를 보지 않는다
창문에 번진 불빛 하나
물결처럼 흔들리다 사라져
잡을 수 없는 것들은 왜
더 오래 남는 걸까
밤하늘에 걸린 구름도
바람 따라 흩어지는데
멈춰 있는 건 나뿐인가 봐
계절은 벌써 지나갔는데
모래 위에 남겨 둔 이름처럼
시간은 전부 지워 가는데
파도는 뒤를 보지 않는다
끝없이 부서지며 나아간다
밀려오는 그리움쯤은
바다 깊이 묻어 둔 채
파도는 뒤를 보지 않는다
수없이 무너져도 나아간다
그런데 왜 나만 아직
그 자리에 서 있을까
새벽은 늘 같은 얼굴로
창가에 조용히 앉아 있고
아무 일 없던 하루에도
문득 바람이 스쳐 간다
닿을 수 없는 별빛들이
밤새도록 흔들리는 이유를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멀수록 더 선명한 거니까
손끝에서 흩어진 모래처럼
붙잡을수록 멀어지는데
파도는 뒤를 보지 않는다
끝없이 부서지며 나아간다
밀려오는 그리움쯤은
바다 깊이 묻어 둔 채
파도는 뒤를 보지 않는다
수없이 무너져도 나아간다
그런데 왜 나만 아직
그 자리에 서 있을까
부서져도 앞으로 나아가는 마음
〈파도는 뒤를 보지 않는다〉는 수없이 부서져도 앞으로 나아가는 파도처럼, 그리움을 안고 다시 걸어가려는 마음을 담은 록 발라드 곡입니다. 창문에 번진 불빛, 모래 위에 남은 이름, 바다 깊이 묻어 둔 그리움처럼 지나간 사랑의 잔상을 서정적으로 그려냅니다. 마리의 폭발적인 감성 보컬은 멈춰 있는 마음과 나아가야 하는 현실 사이의 아픔을 강렬하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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