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혁 Ma Taehyuk
Solo
Vocal
한국 Age 28
키 · 몸무게: 178.5cm · 75kg
출생지: 대한민국 인천 연수
음악스타일: 얼터너티브 록 보컬, 거친 질감과 직선적 에너지
멘토: 하현 우, Chester Bennington
관심사: 라이브에서 감정 폭발 타이밍
성격: ESTP · 직진형, 에너지, 대담함, 몰입
평상시 모습: 발성 밀도 훈련, 밴드 합주 체크, 공연 영상 피드백
취미: 인터벌 러닝, 스크리밍 트레이닝, 라이브셋 구성
직선적인 에너지로 감정을 폭발시키는 록 보컬리스트
마태혁은 얼터너티브 록을 기반으로 거친 질감과 직선적인 에너지를 보여주는 록 보컬리스트다. 라이브에서 감정이 폭발하는 순간을 강하게 끌어올리며, 무너져도 다시 나아가는 서사를 힘 있게 전하는 가수다.
대표곡
봄의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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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끝에서
두 번의 바람이 스쳐 간
그 봄이 결국 내게 와
잊은 듯 태연히 지나쳐 보려 해도
더는 피지 못한 꽃잎처럼
다시 흩어지는 가루가 되어
희미하게 너를 띄워 본다
이대로 끝난 건 아닐까
두려움이 스며들지만
내가 가야 할 단 하나의 길이 있기에
넘어지고 또 무너진다 해도
다시 일어나야 하기에
점점 너에게서 멀어져 가도
다신 만날 수 없는 길이라도
가슴 깊이 너를 품은 채
나는 이 길을 걷는다
어둠속 깊은곳에서 희미하게
바람 끝에 매달려
사라지지 못한 이름을 부른다
흩어진 계절 속에서
끝내 남아 있는 건
너를 향한 나임을
빛이 닿지 않는 길 위에
나 홀로 서 있는 밤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른 채
스쳐 지나간 온기 하나
아직도 손끝에 남아서
다시 너를 떠올리게 한다
시간은 멀어져 사라진
나는 그 자리에 서서
한 걸음조차 떼지 못한 채
잊으려 할수록 선명해져
지워지지 않는 흔적처럼
다시 너를 떠올린다
이 봄의 끝에서 다시
스쳐서라도 너를 만난다면
이 계절에 떨리진 않을텐데
흩어지는 시간 위에
끝까지 남아 있는 건
희미해진 그때 네 모습
봄의 끝에서 다시 걸어가는 마음
〈봄의 끝에서〉는 끝나버린 계절 속에서도 지워지지 않는 한 사람을 품고 다시 걸어가려는 마음을 담은 얼터너티브 록 곡입니다. 흩어진 꽃잎, 어둠 속의 길, 사라지지 못한 이름처럼 아프지만 끝내 놓지 못한 기억을 강렬하게 그려냅니다. 마태혁의 거칠고 직선적인 보컬은 무너진 뒤에도 다시 일어서야 하는 감정을 폭발적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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