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우 Choi Min woo
Solo
Vocal
대한민국 Age 32
키 · 몸무게: 178.6cm · 73kg
출생지: 대한민국 경북 영주
음악스타일: 팝록, 직선적 보컬
멘토: 신해철, 김종서, 하현우
관심사: 밴드 호흡
성격: ENTJ · 추진, 결단, 자신감, 집중
평상시 모습: 합주 스케줄, 장비 점검, 체력관리
취미: 축구, 캠핑, 중고 앰프 수리
1990년대 레트로 감성
최민우는 1990년대 음악이 지녔던 정서와 분위기를 현재의 감각으로 풀어내는 뮤지션입니다. 멜로디 중심의 구성과 안정적인 보컬로 곡의 흐름을 차분하게 이끌며, 라이브와 녹음 모두에서 완성도를 중시합니다. 무대와 음원 어디에서도 감정의 결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다시 꺼내 듣고 싶은 노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표곡
너와 보낸 순간들

너와 보낸 순간들
네가 사는 동네 버스 정류장
그 앞을 지날 때마다 멈칫하게 돼
밤새 네가 보낸 짧은 메시지
그 몇 줄이 참 오래 마음에 남았어
우린 참 별거 아닌 일에도
뒤돌아서 한참을 웃었지
딱히 대단한 말은 없어도
네 표정만 보면 다 알 수 있었어
사람 일은 늘 흔들리고
마음은 늘 쉽게 닳아도
내가 고민에 잠길 때마다
가장 먼저 떠오른 건 너였어
너와 걷던 늦은 밤 골목의 공기
아직도 내 하루에 남아
누가 뭐라 해도 그 시절의 나는
너 하나면 충분했어
너랑 나눈 모든 순간들이
어른이 된 지금도 날 붙잡아
불안한 날에도 변하지 않았던 건
네가 내 편이란 사실이야
너 좋아하던 그 애와
나도 가깝게 지낼 뻔한 적 있었어
근데 이상하게 네 얼굴이 자꾸 보여
그게 괜히 마음을 멈추게 했어
사랑인지, 우정인지
아무도 답을 알려주지 않았지만
내가 오래 붙들고 싶었던 건
언제나 같은 자리의 너였어
세상이 우리를 바꿔도
어쩌면 놓칠 것 같아도
흐트러진 마음을 붙잡아준건
다른 누구 아닌 너였어
너와 걷던 늦은 밤 골목의 공기
아직도 내 하루에 남아
누가 뭐라 해도 그 시절의 나는
너 하나면 충분했어
너와 쌓은 조용한 약속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겠지
흔들리는 날에도 변치 않았던 건
끝까지 나를 봐준 네 눈빛이야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먹어도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있다면
대단한 것도 아니었는데
우린 참 따뜻했던 것 같아
네가 있어 나는 방향을 잃지 않고
네가 있어 봄이 다시 찾아와
세월 흘러도 달라지지 않을 말
넌 내 인생의 가장 큰 친구야
우리가 선택한 수많은 길 중에
놓치지 않은 단 하나의 우정
내일이 어떻게 바뀌어도
네 옆에 있던 나는 변하지 않아
노래로 남기다
안녕하세요, 최민우입니다. 이 노래가 잠시라도 여러분을 그 시절로 데려갈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한 번에 기억되는 순간을 만들기 위해 계속 다듬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앨범 사진까지 보시면 곡이 조금 다르게 들리실지도 몰라요 ♥ 오늘 들은 이 곡이 여러분의 하루에 작은 흔적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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