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기서 Choi Gi Seo
Solo
Vocal
대한민국 Age 25
키 · 몸무게: 175.6cm · 75kg
출생지: 대한민국 충북 제천
음악스타일: K-발라드, 감성 호소형
멘토: 성시경, 박효신
관심사: 감정 전달력과 발성 디테일 연구
성격: ISFJ · 차분함, 성실함, 배려심, 집중력
평상시 모습: 보컬 연습, 작사 노트 정리, 한강 산책
취미: 피아노 연주, 독서, 야경 사진 촬영
이별의 끝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K-발라드 보컬
최기서는 섬세한 감정 전달력과 안정적인 발성 디테일을 바탕으로, 사랑과 이별의 순간을 차분하게 풀어내는 대한민국 출신 K-발라드 보컬입니다. 성실하고 배려 깊은 감성을 목소리에 담아, 아픈 마음을 과하게 밀어붙이기보다 오래 남는 여운으로 전하는 아티스트입니다.
대표곡
찬란했던 우리에게

찬란했던 우리에게
조용히 웃던 너의 눈빛
마주한 순간 멈춰 있던
어색한 인사 대신 우리
말 없이 마음이 닿았지
바람에 스친 작은 기억
손끝에 아직 남아 있어
이젠 더 잡지 않아도 돼
고마운 마음만 남았으니
아프지 말고 울지 않게
서로를 멀리 밀지 않으려
긴 침묵 속에 흐르던 맘을
우리 둘 다 알고 있었어
그래, 이제는
여기쯤이면 된 거야
눈부시게 웃던 그날을
그대로 품고서
너의 길 위에
햇살 가득 머물기를
우리의 내일을 응원해
이 사랑을
아름답게 보내줄게
사소한 다툼조차도 이제
가끔은 그리울 것 같아
같은 풍경 속에 서 있어도
다른 꿈 향하던 너와 나
잡아둘 수는 없던 시간
예쁘게 쌓여왔던 날들
이별마저도 고맙다 말해
지금은 참 편안해졌어
서로를 비추던 그 따스함
혼자가 되어도 사라지지 않아
우리의 마지막 인사는
미소가 더 잘 어울려
그래, 이제는
여기쯤이면 된 거야
눈부시게 웃던 그날을
그대로 품고서
너의 길 위에
햇살 가득 머물기를
우리의 내일을 응원해
이 사랑을
아름답게 보내줄게
혹시 언젠가
마음 지쳐 돌아와도
그때 오늘의 우리처럼
따뜻한 미소면 충분해
그래, 이대로
웃으며 보내도 괜찮아
서로에게 머물렀던 시간
그걸로 충분하니까
마지막까지
예쁘게 남아줄 우리의 계절
기억 속에서 영원하길
찬란했던 우리에게
찬란했던 사랑을 아름답게 보내주는 마음
안녕하세요, 최기서 입니다.〈찬란했던 우리에게〉는 함께했던 사랑을 원망이 아닌 고마움으로 떠나보내는 K-발라드 곡입니다. 어색했던 첫 만남, 사소한 다툼, 따뜻하게 서로를 비추던 시간들이 이별의 순간에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는다는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 저의 차분하고 진심 어린 보컬은 “끝났지만 충분히 찬란했다”는 마음을 담담하면서도 깊은 감정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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