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나린 Park Narin
Solo
Vocal
대한민국 Age 26
키 · 몸무게: 167.9cm · 51kg
출생지: 대한민국 경기 가평
음악스타일: 호소력 깊은 음색
멘토: 머라이어캐리
관심사: 별자리
성격: INFP · 진중함, 공감력, 이상주의, 집중
평상시 모습: 플레이리스트 감상
취미: 피아노 연주, 여행
깊은 음색으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가수
박나린은 호소력 깊은 음색으로 섬세한 감정을 전하는 K-발라드 보컬리스트다. 진중하고 공감력 있는 표현으로, 느리지만 진심 어린 마음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들려주는 가수다.
대표곡
조금 느린 나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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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느린 나의 밤
오늘 하루도
조금 서툴렀어
웃고는 있었지만
마음은 숨이 차
괜찮다는 말이
습관이 돼버려
나도 모르는 사이
나를 달래고 있어
어디쯤 와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는
멈추지 않았어
나는 아직
조금 느린 사람
남들보다
뒤에 있어도
괜찮아 괜찮아
나에게 말해
이 밤을 지나면
다시 걸을 거야
잠깐 쉬어도 돼
숨을 고르면 돼
조금 늦어도
나는 나니까
사람들 사이에
나를 맞추다
어느새 조금씩
흐려진 것 같아
그래도 내 안엔
꺼지지 않는 불
작지만 분명한
나라는 이유
흐려진 길 위에
내 발자국 하나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오늘
나는 아직
조금 느린 사람
남들보다
뒤에 있어도
괜찮아 괜찮아
나에게 말해
이 밤을 지나면
다시 걸을 거야
넘어져도
나는 다시 일어나
흔들려도
나는 나로 살아
여기까지 온
이 시간들이
결국 나를
만들었으니까
나는 아직
멀리 가지 못해도
지금의 나로
빛나고 있어
괜찮아 괜찮아
내가 말할게
이 밤이 지나면
나는 더 빛나
조금 느려도 괜찮은 나의 밤에게
〈조금 느린 나의 밤〉은 남들보다 조금 늦고 서툴러도, 결국 자신만의 속도로 다시 걸어가겠다는 마음을 담은 발라드 곡입니다. 지친 하루 끝에 스스로에게 건네는 “괜찮아”라는 말처럼, 조용하지만 단단한 위로를 전합니다. 박나린의 깊은 음색은 흔들리는 밤을 지나 다시 빛나고 싶은 마음을 따뜻하게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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