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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린 Do Yerin

Solo

Vocal

대한민국 Age 28

키 · 몸무게: 170.1cm · 53kg

출생지: 대한민국 제주 제주시

음악스타일: 컨템포러리 재즈, 도시 감성형

멘토: Gretchen Parlato, 나윤선

관심사: 현대 재즈 보컬과 사운드 텍스처 연구

성격: INFP · 감수성, 창의성, 섬세함, 자유로움

평상시 모습: 플레이리스트 큐레이션, 홈 레코딩 작업, 카페에서 가사 정리

취미: 사진 촬영, 전시회 관람, 여행 기록 남기기


도예린, 새벽의 조용한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감성 보컬

도예린은 일상의 작은 순간 안에 숨어 있는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감성 보컬리스트다.크게 외치기보다 조용히 스며드는 표현으로, 혼자 있는 밤의 생각과 말하지 못한 마음들을 부드럽게 풀어낸다.

〈새벽 1시의 창문〉에서는 불 꺼진 도시와 식어버린 커피, 방 안을 채우는 오래된 재즈를 통해 새벽의 고요한 감정을 그려낸다.사라진 줄 알았던 마음이 아직 남아 있음을 담담하게 바라보며, 도예린 특유의 감수성과 자유로운 내면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대표곡

새벽 1시의 창문

  • 앨범 대기


    새벽 1시의 창문


    불 꺼진 건너편 창문들

    하나둘 밤에 잠기고


    식어버린 커피 한 잔

    아직도 손에 남아


    오늘은 별일 없었는데

    괜히 마음이 늦어져


    도시는 조용해졌는데

    생각은 깨어 있네


    밤은 왜 항상

    조금 솔직해질까


    새벽 1시의 창문

    흐르는 불빛 사이로


    말하지 못했던 하루가

    천천히 지나가네


    새벽 1시의 창문

    머물다 가는 바람처럼


    사라질 것 같던 마음도

    아직 여기 있네



    라디오 속 오래된 재즈

    작게 방을 채우고


    아무도 모를 이야기들이

    공기처럼 떠다녀


    잘 살고 있는 거겠지

    그 생각도 잠시뿐


    지금은 그냥 이 밤이

    조금 좋을 뿐이야


    시간은 흐르는데

    밤은 왜 멈춘 것 같을까


    새벽 1시의 창문

    흐르는 불빛 사이로


    말하지 못했던 하루가

    천천히 지나가네


    새벽 1시의 창문

    머물다 가는 바람처럼


    사라질 것 같던 마음도

    아직 여기 있네


새벽 1시, 말하지 못한 마음이 창문에 머무는 시간

이번 곡 〈새벽 1시의 창문〉은 하루가 끝난 뒤에야 조용히 떠오르는 마음들을 담은 노래입니다.

낮에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던 생각들이, 이상하게 밤이 깊어지면 조금 더 솔직해질 때가 있는 것 같아요.식어버린 커피를 들고 창밖의 불빛을 바라보다 보면, 말하지 못했던 하루와 사라진 줄 알았던 감정들이 천천히 다시 곁에 앉습니다.

저는 이 곡을 부르면서 그 마음을 억지로 정리하고 싶지 않았습니다.그냥 새벽의 공기처럼, 오래된 재즈처럼, 머물다 가는 바람처럼 자연스럽게 흐르게 두고 싶었어요.

〈새벽 1시의 창문〉이 잠들지 못한 밤을 보내는 분들에게 조용한 친구 같은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말로 다 꺼내지 못한 마음도 괜찮다고, 아직 여기 있어도 괜찮다고 가만히 말해주는 곡으로 남길 바랍니다.


도예린 Photo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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