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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우 Do Geonwoo

Solo

Vocal

대한민국 Age 31

키 · 몸무게: 176.1cm · 73kg

출생지: 대한민국 경북 구미

음악스타일: 세미 트로트, 현대 대중 트로트형

멘토: 임영웅, 장민호

관심사: 트로트 감성과 팝 발라드식 멜로디의 결합 연구

성격: ESTJ · 성실함, 책임감, 자신감, 무대 집중력

평상시 모습: 보컬 연습, 라이브 리허설, 팬 소통 콘텐츠 촬영

취미: 등산, 축구, 커피 드립


도건우, 무거운 이별도 흔들림 없이 노래하는 진정성 있는 트로트 보컬

도건우는 성실하고 진중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삶과 사랑의 무게를 묵직하게 전하는 보컬리스트다.과하게 꾸미기보다 정직한 발성과 안정적인 무대 집중력으로, 듣는 이가 가사 속 감정에 온전히 머물 수 있게 만든다.

〈딱 한 잔만〉에서는 잊으려 할수록 더 선명해지는 사랑의 기억을 현실적인 이별 감성으로 풀어냈다.포장마차의 빈 의자, 새벽까지 이어지는 술잔, 차마 누르지 못한 전화번호를 통해 미련과 후회를 담담하지만 깊게 표현하며, 도건우 특유의 책임감 있고 단단한 무드가 곡의 무게를 잡아준다.


​대표곡

딱 한 잔만

  • 앨범 대기


    딱 한 잔만


    오늘은 정말 한 잔만 할게

    너를 잊겠단 거짓말처럼


    잔을 비울수록 더 선명해지는

    웃던 네 얼굴이 참 밉더라


    괜히 전화기를 꺼내 들었다가

    번호도 못 누르고 웃음만 났어


    이 술잔보다 독한 사람이

    세상에 또 있을까



    딱 한 잔만 하려고 했는데

    새벽이 또 나를 붙잡더라


    잊는다는 게 이렇게 어렵니

    술보다 네가 더 독하더라


    오늘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수백 번을 되뇌어 봐도


    눈을 감으면 제일 먼저

    네가 또 웃고 있더라



    빈 의자 하나 남은 포장마차

    바람만 내 곁을 스쳐가고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

    괜히 내 얘기 같더라


    시간이 약이라 믿어봤지만

    시간도 널 못 이기더라


    하루를 겨우 버텨낸 끝엔

    또 너를 마주하더라



    딱 한 잔만 하려고 했는데

    새벽이 또 나를 붙잡더라


    잊는다는 게 이렇게 어렵니

    술보다 네가 더 독하더라


    혹시라도 다시 만나게 되면

    웃으며 인사할 수 있을까


    그날이 오기 전까지 난

    오늘도 한 잔을 따른다



    잔은 비워도 마음은 못 비워

    사랑 하나가 참 오래 남네


    언젠가는 너를 추억이라

    웃으며 말할 날 오겠지


딱 한 잔만 하려 했는데, 결국 또 네가 떠올랐다

이번 곡 〈딱 한 잔만〉은 잊었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사실은 아직 마음속에 오래 남아 있는 사람에 대한 노래입니다.

누군가를 잊겠다고 다짐해도 마음이 그렇게 쉽게 따라와 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오늘은 정말 한 잔만 하겠다고 앉았는데, 잔을 비울수록 그 사람의 얼굴은 더 선명해지고, 괜찮아졌다고 믿었던 마음은 다시 흔들리기도 합니다.

저는 이 곡을 너무 가볍게 부르고 싶지 않았습니다.술 한 잔에 기대어 겨우 하루를 넘기는 마음, 전화기를 들었다가 끝내 번호를 누르지 못하는 마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마음을 진심으로 담고 싶었습니다.

〈딱 한 잔만〉이 아직 누군가를 추억으로 보내지 못한 분들에게 조용한 공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언젠가는 그 이름을 아픔이 아니라 추억으로 웃으며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도건우 Photo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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