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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라 Ariella

Solo

Leading Actress

대한민국 Age 27

키 · 몸무게: 169.5cm · 53kg

출생지: 대한민국 강원 강릉

음악스타일: 뮤지컬 소프라노, 서정 감성형

멘토: 옥주현, Lea Salonga

관심사: 감정선 표현과 캐릭터 해석 연구

성격: INFJ · 섬세함, 공감력, 진중함, 예술성

평상시 모습: 대본 리딩, 발성 훈련, 넘버 해석 노트 정리

취미: 바다 산책, 독서, 클래식 공연 관람


아리엘라, 흩어진 마음을 하나의 바람으로 잇는 섬세한 감성 보컬

아리엘라는 섬세한 감정선과 깊은 공감력으로 사람과 세상 사이의 보이지 않는 마음을 노래하는 감성 보컬리스트다.직접적인 표현보다 자연과 빛, 바람 같은 이미지로 감정을 풀어내며, 듣는 이가 자신의 마음을 조용히 들여다보게 만드는 예술적인 서사를 보여준다.

〈바람이 하나가 되는 날〉에서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불어오는 바람을 통해 갈라진 마음과 어긋난 시선을 표현한다.하지만 겨울 뒤에 봄이 오듯, 흩어진 빛들이 다시 손을 잡고 세상이 환해질 거라는 믿음을 따뜻하고 진중한 목소리로 전한다.


​대표곡

바람이 하나가 되는 날

  • 앨범 대기


    바람이 하나가 되는 날


    작은 창문 너머로

    서로 다른 바람이 불어와


    하나는 따뜻한 햇살을

    하나는 차가운 구름을 데려와


    같은 하늘 아래 있는데

    왜 다른 곳을 바라볼까


    나는 오늘도 별들에게

    조용히 물어본다


    혹시 바람도

    길을 잃을 수 있나요


    바람이 하나가 되는 날

    구름도 노래하게 될 거야


    멀리 흩어진 빛들도

    다시 손을 잡게 될 거야


    바람이 하나가 되는 날

    세상은 더 환해질 거야


    나는 그날을 믿고 있어

    나는 그날을 기다려



    숲의 나무들은 알아

    겨울이 와도 끝이 아니란 걸


    얼어붙은 강물도 알아

    봄은 반드시 온다는 걸


    아무도 듣지 못하는

    작은 소원 하나를 품고


    나는 오늘도 별빛 따라

    천천히 걸어간다


    혹시 밤하늘도

    상처를 안고 빛나나요


    바람이 하나가 되는 날

    구름도 노래하게 될 거야


    멀리 흩어진 빛들도

    다시 손을 잡게 될 거야


    바람이 하나가 되는 날

    세상은 더 환해질 거야


    나는 그날을 믿고 있어

    나는 그날을 기다려


흩어진 바람들이 다시 하나가 되기를 기다리며

이번 곡 〈바람이 하나가 되는 날〉은 서로 다른 마음들이 언젠가 다시 같은 방향으로 불어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노래입니다.

살다 보면 같은 하늘 아래 있어도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순간들이 있는 것 같아요.누군가는 따뜻한 햇살을 품고 있고, 누군가는 차가운 구름을 안고 살아가기도 합니다.그 차이가 때로는 멀게 느껴지지만, 저는 그 마음들이 완전히 끊어진 것은 아니라고 믿고 싶었습니다.

이 노래 안에서 바람은 사람의 마음 같았습니다.길을 잃기도 하고, 흩어지기도 하지만, 언젠가는 다시 만나 하나의 흐름이 될 수 있는 마음이요.

〈바람이 하나가 되는 날〉이 상처를 안고도 빛나고 있는 분들에게 조용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언젠가 흩어진 빛들이 다시 손을 잡는 날을 함께 믿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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