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노세연 Noh Se Yeon

Solo

Leading Actress

대한민국 Age 27

키 · 몸무게: 170cm · 58kg

출생지: 대한민국 대구 수성 범어

음악스타일: 리릭 뮤지컬, 감정 호흡 세밀형

멘토: Lea Salonga, 정영주

관심사: 감정 유지력, 장면 간 톤 연결

성격: ISFP · 감수성, 유연함, 진정성, 집중형

평상시 모습: 공연 전 조용한 골목 산책

취미: 식물 키우기, 무음 브이로그 촬영


섬세한 호흡으로 감정을 이어가는 리릭 뮤지컬 배우

노세연은 감정의 흐름을 끊지 않고 이어가는 세밀한 호흡을 바탕으로 장면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뮤지컬 배우로,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진정성을 전하는 무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인물의 감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노래와 연기를 설계하는 방식이 특징입니다.



​대표곡

베네치아의 난감한 고백

  • 앨범 대기


    베네치아의 난감한 고백


    아… 잠깐만요, 그 말은 조금

    너무 빠른 전개 아닌가요?

    저기, 당신은 이미 가정이 있잖아요

    근데 왜, 왜 저에게 고백하시는 건가요?

    이 골목 끝 파스타 냄새처럼

    자꾸 마음을 흔드는 건

    정말 반칙이에요



    이태리의 햇살은 왜 이렇게

    사람 마음을 빨리 녹이는지

    운명 같은 만남이라고 말하지만

    그런 말, 너무 매력적이잖아요

    그렇게 웃지 마세요

    저도 모르게 따라 웃게 되잖아요


    그래요, 제가 좀 약하죠

    따뜻한 말 한마디면 흔들리죠

    하지만 이건… 너무 위험한데

    왜 이렇게 즐겁죠? 왜요, 정말 왜죠?


    안 돼요, 안 돼요. 이건 흔들리잖아요

    당신이 웃으면 제 마음 어지러워져요

    가족이 있다면서 왜 저를 보나요

    저도 알고 있어요, 이건 시작하면 안 돼요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점점 밝아지는 내 목소리

    이러면 안 되는데…

    왜 이렇게 설레죠?



    운명이라는 단어, 솔직히

    난 믿지 않는 편이었는데

    베네치아의 바람이 불어오면

    그 말이 조금 낭만적으로 들려요

    아무렇지 않은 듯 말씀하시지만

    눈빛은 너무 솔직하잖아요

    그건 반칙이에요

    정말 다시 말하지만, 반칙이에요


    이 거리의 음악 때문일까요

    이 파란 하늘 때문일까요

    아니면…

    당신 때문일까요, 하… 큰일 났네

    이렇게 웃고 있는 나 자신이

    가장 무서워요


    그러니까… 안 돼요, 안 돼요. 흔들리잖아요

    당신이 다가오면 발끝이 들썩여요

    가족이 있다면서 왜 저를 보나요

    저도 잘 알아요, 이건 위험한 사랑

    근데 이상하게도 말이죠

    점점 더 가벼워지는 내 발걸음

    이렇게 즐겁게 노래 부르는 나

    도대체… 왜 이럴까요?

    왜 이렇게 설레죠?



베네치아의 난감한 고백

안녕하세요, 노세연입니다. 이 곡은 쉽게 꺼내지 못했던 마음을 솔직하게 마주하는 장면에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과장되지 않은 감정이 오히려 오래 남는다고 믿으며 무대에 서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하루 어딘가에 이 노래가 조용히 머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세연 Photo Album
Comments

Share Your ThoughtsBe the first to write a comment.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