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나 Kim Han Na
Solo
Soprano
대한민국 Age 34
키 · 몸무게: 167.2cm · 51kg
출생지: 대한민국 경기 하남
음악스타일: 짙은 감정 선, 맑은 소프라노
멘토: 조수미
관심사: 발성 및 유지
성격: ISTJ · 책임감, 신뢰형, 꾸준함, 침착
평상시 모습: 운동으로 건강유지, 수영
취미: 수영, 공연
고요한 마음의 깊이
닿지 않는 감정과 깊은 여운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아티스트 김한나. 절제된 표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방향을 담아낸다. 조용하지만 강하게 남는 감정의 흐름을 노래하는 뮤지션이다.
대표곡
나의 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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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님이시여
이름도 부르지 못한 채
머무는 밤이 길어져도
닿지 않는 빛 하나로
나는 충분히 숨을 쉽니다
손에 쥘 수 없는 온기
그것만으로도 괜찮아
흩어질 듯 아득한 마음
그대 쪽으로 흐릅니다
말하지 않아도
이미 알고 있듯
깊은 곳 어딘가
스며든 흔적처럼
나의 님이시여
멀어질수록 또렷해지는
이 마음의 결을
잡으려 할수록 사라지는
빛 같은 그대이기에
나는 놓지 않습니다
바람이 스쳐 간 자리
조용히 남겨진 온도
그 끝에 서 있는 나는
여전히 같은 쪽을 봅니다
시간이 흐른다 해도
의미는 바래지 않아
지워질 듯 선명한 이 밤
그대만을 비춥니다
어디에 있든지
같은 방향으로
닿지 못할 거리를
나는 건너갑니다
나의 님이시여
멀어질수록 또렷해지는
이 마음의 결을
잡으려 할수록 사라지는
빛 같은 그대이기에
나는 놓지 않습니다
사라지지 않는 것은
이름이 아닌 순간들
그 안에 남겨진 나를
나는 지키려 합니다
나의 님이시여
끝내 닿지 못한다 해도
흐름은 멈추지 않고
보이지 않아도 분명한
단 하나의 방향처럼
나는 그대를 향합니다
닿지 않는 방향
나의 님이시여 라는 곡은 닿지 못하는 거리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마음을 담아낸다. 가까워질수록 사라지고, 멀어질수록 또렷해지는 감정의 아이러니를 조용히 풀어낸다. 직접적인 표현 대신, 흐름과 여운으로 이어지는 감정을 그려냅니다. 보이지 않아도 분명히 존재하는 단 하나의 방향을 향한 음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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