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준원 Ahn Junwon
Solo
Vocal
대한민국 Age 29
키 · 몸무게: 178.9cm · 71kg
출생지: 대한민국 경북 포항
음악스타일: 록발라드, 직선적 보컬
멘토: 김종서, 김경호, 신해철
관심사: 라이브 체력
성격: ESTP · 대담, 추진, 활동성, 집중
평상시 모습: 체력 루틴, 발성 체크, 밴드 합주
취미: 스쿠버다이빙, 낚시, 풋살
1990년대 레트로 감성
안준원은 1990년대 음악이 지녔던 정서와 분위기를 현재의 감각으로 풀어내는 뮤지션입니다. 멜로디 중심의 구성과 안정적인 보컬로 곡의 흐름을 차분하게 이끌며, 라이브와 녹음 모두에서 완성도를 중시합니다. 무대와 음원 어디에서도 감정의 결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다시 꺼내 듣고 싶은 노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표곡
골목길 500원짜리 오락실

골목길 500원짜리 오락실
낡은 운동화 끈 매고 달려가던 그 길
80년대 가을 햇살이 가득했던 낡은 교문 앞
가방 속에 숨겨온 만화책 나눠보며
"숙제는 내일 하자!" 눈빛으로 말했었지
500원짜리 오락실, 철권 버튼 누를 때마다
너의 등 뒤에선 걱정 없는 웃음이 터졌네
세상이 온통 푸른 꿈과 희망뿐이던 날들
우리는 골목길 히어로처럼 그렇게 살았지
아, 나의 친구들! 지금쯤 무얼 할까
뿔테 안경에 까까머리 그 모습 그대로
시간은 흘러 40대가 되었지만
우리의 우정은 낡은 레코드처럼 경쾌하게 돌아가네
버스 뒷자리에서 몰래 나누던 연애 상담
첫사랑의 열병에 밤새도록 술잔을 기울이던 날
싸구려 커피라도 세상의 모든 진리가 그 속에 있었고
힘들다는 말 대신 어깨를 툭 치던 뜨거운 위로
500원짜리 오락실, 철권 버튼 누를 때마다
너의 등 뒤에선 걱정 없는 웃음이 터졌네
세상이 온통 푸른 꿈과 희망뿐이던 날들
우리는 골목길 히어로처럼 그렇게 살았지
아, 나의 친구들! 지금쯤 무얼 할까
뿔테 안경에 까까머리 그 모습 그대로
시간은 흘러 40대가 되었지만
우리의 우정은 낡은 레코드처럼 경쾌하게 돌아가네
다들 바쁘겠지, 가족이란 무거운 짐을 메고
하지만 가끔은 그 골목길을 함께 걸었으면 해
걱정도 주름도 잠시 잊고 다시 소년이 되자
노래로 남기다
안녕하세요, 안준원입니다. 이 노래가 잠시라도 여러분을 그 시절로 데려갈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한 번에 기억되는 순간을 만들기 위해 계속 다듬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진 한 장에 이 노래의 분위기를 담아두었습니다 ♥ 오늘 들은 이 곡이 여러분의 하루에 작은 흔적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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