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진혁 Ko Jin-hyuk
Solo
Vocal
대한민국 Age 29
키 · 몸무게: 178.4cm · 73kg
출생지: 대한민국 경남 진주
음악스타일: 정통 발라드, 감성 서사형
멘토: 박효신, 김 범수
관심사: 보컬 테크닉과 감정 전달 연구
성격: INFJ · 진중함, 섬세함, 깊이 있는 감성, 배려심
평상시 모습: 보컬 연습, 작곡 작업, 라이브 공연 준비
취미: 피아노 연주, 독서, 야간 산책
고진혁, 꿈과 현실 사이의 그리움을 섬세하게 노래하는 감성 보컬\
고진혁은 진중하고 깊이 있는 감정선으로 사랑, 그리움, 상실의 여운을 노래하는 감성 보컬리스트다.감정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 조용히 스며드는 표현과 섬세한 호흡으로 듣는 이의 마음을 천천히 움직인다.
〈나는 늘 꿈에 산다〉에서는 현실에서 닿을 수 없는 그리움을 꿈이라는 공간 안에 담아냈다.하얀 나비, 이슬이 얹힌 풀잎, 세차게 부는 바람 같은 이미지들을 통해 아픔 속에서도 잠시 숨 쉴 수 있는 세계를 그리며, 고진혁 특유의 배려 깊고 진솔한 감성을 보여준다.
대표곡
나는 늘 꿈에 산다

나는 늘 꿈에 산다
해가 내려온다
달이 차오른다
힘겹게 솟아나는 풀잎에
무거운 이슬이 얹힌다
하얀 나비만이 날아다니며
또다시 꿈속으로 데려간다
아픔이 살며시 사라진다
미소가 잠시만 지어진다
내가 숨쉴 수 있는 그 곳
너와의 만남이 잠시 허락 되는 곳
조금씩 기억에서 희미한
더욱더 흐려지는 모습에
하얀 나비만이 날아다니며
또다시 꿈속으로 데려간다
아픔이 살며시 사라진다
미소가 잠시만 지어진다
내가 숨쉴 수 있는 그 곳
너와의 만남이 잠시 허락 되는 곳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앞에
그저 잠시 옷깃을 세우며
버티고 있을뿐
나는 늘 꿈에 산다
꿈속에서라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이번 곡 〈나는 늘 꿈에 산다〉는 현실에서는 닿을 수 없는 마음을 꿈속에 조심스럽게 담아낸 노래입니다.
살다 보면 어떤 사람은 시간이 지나도 쉽게 흐려지지 않는 것 같아요.분명 조금씩 멀어지고, 기억도 희미해지는 것 같은데, 어느 순간 다시 마음 깊은 곳에서 선명하게 떠오르곤 합니다.
이 곡에서 꿈은 도망치는 곳이라기보다, 제가 잠시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에 가깝습니다.아픔이 아주 잠깐 사라지고, 미소가 잠시 허락되고, 다시 만날 수 없는 누군가를 마음 안에서 조용히 마주하는 곳입니다.
저는 이 노래를 부르면서 그리움도 하나의 삶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잊지 못해서 아픈 마음도, 버티고 있는 시간도, 결국은 사랑했던 흔적이니까요.
〈나는 늘 꿈에 산다〉가 말로 다 꺼내지 못한 그리움을 품고 살아가는 분들에게 조용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