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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빈 Jeong Saebin

Solo

Vocal

대한민국 Age 29

키 · 몸무게: 177.7cm · 73kg

출생지: 대한민국 부산 수영

음악스타일: K-발라드, 담백한 보컬과 후반 고조형 감정선

멘토: 성시경, Paul Kim

관심사: 가사 전달력과 호흡 타이밍 디테일

성격: ISFJ · 차분함, 책임감, 섬세함, 집중

평상시 모습: 가사 반복 읽기, 발성 루틴, 녹음 리테이크 체크

취미: 야간 산책, 발라드 플레이리스트 정리, 스트레치

담백한 목소리로 감정을 깊게 전하는 가수

정새빈은 담백한 보컬과 섬세한 호흡으로 K-발라드의 감정을 차분하게 풀어내는 보컬리스트다. 가사 한 줄의 여운까지 놓치지 않는 집중력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깊어지는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가수다.

​대표곡

그날 그대로

  • 앨범 대기


    그날 그대로


    별거 아닌 하루였는데

    왜 자꾸 생각이 나


    같이 걷던 골목 끝에서

    괜히 발걸음이 느려지고

    편의점 불빛 아래 서서

    별 얘기도 없이 웃었지


    집에 가던 그 길 위에서

    조금만 더 걷자던 말

    그때는 아무 의미 없던

    그 한마디가 남아


    지나가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왜 난 그대로일까


    그날 그대로

    넌 그대로

    나는 아직 거기야


    다 지나간 건데

    끝난 건데

    왜 나만 여기야


    그날 그대로

    넌 그대로

    나는 못 돌아가


    아무 일 아닌 하루가

    이렇게 남을 줄 몰랐어



    아무 생각 없이 걷다가

    익숙한 노래가 나오면

    괜히 멈춰 서서 한참을

    그날을 다시 걷는다


    휴대폰을 들었다 놓고

    이름만 바라보다가

    보내지 못한 말들만

    계속 쌓여 가


    다 잊은 줄 알았었는데

    아직 여기잖아


    그날 그대로

    넌 그대로

    나는 아직 거기야


    다 지나간 건데

    끝난 건데

    왜 나만 여기야


    그날 그대로

    넌 그대로

    나는 못 돌아가


    지워도 지워도

    계속 너로 남아



    한 번쯤은

    아무렇지 않게

    지나갈 수 있을까


    그날 그대로

    넌 그대로

    나는 아직 거기야


    다 지나간 건데

    끝난 건데

    왜 나만 여기야


    그날 그대로

    넌 그대로

    나는 못 돌아가


    끝내 못 지운 하루가

    나를 붙잡고 있어



끝내 지워지지 않는 그날의 기억

〈그날 그대로〉는 아무렇지 않았던 하루가 이별 후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있는 순간을 담은 K-발라드 곡입니다. 같이 걷던 골목, 편의점 불빛, 보내지 못한 말들처럼 사소했던 기억들이 끝내 지워지지 않는 감정으로 남습니다. 정새빈의 담백한 목소리는 지나간 사랑 앞에 아직 멈춰 있는 마음을 섬세하게 전합니다.

정새빈 Photo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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