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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 스님 Yurim Sunim

Solo

Vocal

한국 Age 31

키 · 몸무게: 161.2cm · 49kg

출생지: 대한민국 경북 영주

음악스타일: 불교 성가, 명상 보컬, 호흡 중심 선율

멘토: 선명 스님, 범능 스님, 무문 스님

관심사: 일상 수행과 소리의 치유적 역할

성격: ISFJ · 온화함, 절제됨, 배려심, 꾸준함

평상시 모습: 새벽 예불 후 차 마시며 정리

취미: 약초 차 블렌딩, 사찰 주변 산책


유림스님의 음악은 ‘숨결의 예술’

잔잔한 멜로디 속에 스님의 수행적 호흡이 담겨 있어, 듣는 순간 마음이 내면의 고요를 만나는 여정으로 접어든다. 스님의 사운드 세계는 복잡함을 버리고, 순수함과 숙고를 선택한다. 이는 일상의 소음 속에서 잃어버린 ‘자연스러운 마음의 리듬’을 청자의 귀에 되찾아주는 매개체로 작용한다.

​대표곡

공(空)의 그림자

  • 앨범 대기


    공(空)의 그림자


    저 깊은 산사, 새벽 안개는 세상의 번뇌처럼 스러지네 청정한 도량, 울려 퍼지는 목탁 소리 천년의 세월, 그 자리 지키네


    나마스테 세상은 꿈결 같고 인연 따라 피고 지는 한 송이 꽃 붙잡을 것 하나 없으니, 무엇을 채우려 하는가


    아제 아제 바라아제 (가네 가네 깨달음으로 가네) 내려놓은 마음에 찾아온 고요 이 몸은 찰나, 바람처럼 스쳐가니 오직 자비만이 남은 그림자



    묵묵히 앉아, 차가운 돌부처처럼 숨 쉬는 모든 것의 아픔을 보네 욕심의 불길이 타오르는 저 아래 어리석음의 굴레, 끊어내려 하네


    나마스테 그림자마저 비워내고 진리 앞에 엎드리는 작은 수행 나와 남이 둘이 아니니, 무엇을 미워하려 하는가


    아제 아제 바라아제 (가네 가네 깨달음으로 가네) 내려놓은 마음에 찾아온 고요 이 몸은 찰나, 바람처럼 스쳐가니 오직 자비만이 남은 그림자


    이곳이 정토 (淨土)임을 알았네 내 안의 부처, 이미 빛나고 있었네 구름 걷히듯 맑아지는 마음 가벼이 발걸음을 옮기네


    아제 아제 바라아제 (가네 가네 깨달음으로 가네) 내려놓은 마음에 찾아온 고요 이 몸은 찰나, 바람처럼 스쳐가니 오직 자비만이 남은 그림자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고요한 산사의 새벽, 평화만이 감도네



성불하십시오, 유림입니다.

저의 노래 공(空)의 그림자는 새벽 안개처럼 깔린 번뇌를 씻어내고, 천년의 세월을 지켜온 산사의 목탁 소리 같은 평온함을 전합니다. 꿈결 같은 세상에서 무언가를 채우기보다, 마음을 내려놓았을 때 찾아오는 참된 고요를 노래합니다. 비록 우리 몸은 바람처럼 스쳐 가지만, 그 자리에 오직 자비만이 남기를 서원합니다. 이미 우리 안에 빛나고 있는 부처님의 성품을 마주하며, 지친 일상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지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유림 스님 Photo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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