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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선 스님 Boseon Sunim

Solo

Vocal

한국 Age 27

키 · 몸무게: 176.6cm · 70kg

출생지: 대한민국 전남 구례

음악스타일: 불교 의식 보컬, 저음 중심 독경

멘토: 선종 범패 어산 스님, 사찰 의식음악 지도법사

관심사: 발성 안정과 독경 리듬의 집중도

성격: ISTJ · 절제됨, 성실함, 책임감, 집중력

평상시 모습: 예불 전 마당 정리, 목 풀기 수행

취미: 목탁 리듬 연구, 산사 사진 기록


불교의 가르침을 현대적인 음악 언어로

보선스님(普禪, Boseon Sunim)은 한국 국적의 27세 젊은 음악 스님으로, 수행자의 고요함과 청년의 감성을 동시에 품은 그의 음악은, 법문보다 먼저 마음에 닿는 울림으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사유의 시간을 전합니다.

​대표곡

무상

  • 앨범 대기


    무상(Impermanence)


    저 달빛은 늘 저곳에 있건만

    구름 지나면 그 모습 흐려지고

    산사에 울리던 종소리마저

    바람 따라 어디론가 흩어지네


    모든 것은 지나간다

    모든 것은 흘러간다

    이 몸도 마음도 한 점 구름 같아

    무상함 속에 나를 본다



    물방울 하나가 강물이 되고

    강물은 다시 바다로 흘러가네

    한 송이 꽃도 필 때가 있건만

    그 향기도 바람 속에 스러지네


    모든 것은 지나간다

    모든 것은 흘러간다

    이 몸도 마음도 한 점 구름 같아

    무상함 속에 나를 본다


    안고 싶었던 것들

    놓고 싶었던 것들

    결국엔 모두 바람 속에 흩어지고

    남은 건 텅 빈 나의 마음


    모든 것은 지나간다

    모든 것은 흘러간다

    이 몸도 마음도 한 점 구름 같아

    무상함 속에 나를 본다



성불하십시오, 보선입니다.

제 노래 무상은 흘러가는 구름에 가려지는 달빛처럼, 우리네 몸과 마음도 결국 한 점 구름과 같다는 깨달음을 담고 있습니다. 산사의 종소리가 바람을 타고 흩어지듯 세상 모든 것은 머무르지 않고 지나갈 뿐이지요. 놓고 싶지 않았던 집착도 결국 바람 속에 흩어지고 텅 빈 마음만 남게 됩니다. 그 비어있는 평온함 속에서 진정한 자신을 마주해 보시길 바랍니다. 제 목소리가 여러분의 지친 일상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서원합니다.


보선 스님 Photo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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