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라 Seo Yura
Solo
Vocal
대한민국 Age 26
키 · 몸무게: 169.9cm · 57kg
출생지: 대한민국 경남 통영
음악스타일: 슬픈 트로트, 정통 감성 발라드 트로트형
멘토: 이미자, 주현미
관심사: 전통 트로트 감정선과 서정적인 표현 연구
성격: ISFJ · 따뜻함, 차분함, 배려심, 깊은 감성
평상시 모습: 보컬 연습, 가사 필사, 라이브 리허설
취미: 바다 산책, 독서, 클래식 음악 감상
서유라, 비처럼 스며드는 그리움을 따뜻하게 안아내는 감성 보컬
서유라는 차분하고 깊은 감성으로 사랑과 이별의 여운을 섬세하게 전하는 보컬리스트다.감정을 크게 과장하기보다, 마음속에 오래 남은 그리움을 조용히 꺼내어 듣는 이가 자신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만드는 힘이 있다.
〈비 오는 역앞〉에서는 비에 젖은 역 앞에서 끝내 전하지 못한 말을 품고 서 있는 화자의 마음을 애절하게 그려낸다.식어버린 찻잔, 텅 빈 방, 남겨진 사진처럼 일상 속에 남은 이별의 흔적을 통해 서유라 특유의 따뜻하고 배려 깊은 감성을 전한다.
대표곡
비 오는 역앞

비 오는 역앞
비에 젖은 역 앞에서
네 이름만 불러 봐요
끝내 말 못 한 그 한마디
목 끝에 걸려 울어요
그날의 너, 그 웃음이
아직도 손에 남아서
지워도 지워도 자꾸만
내 마음을 적셔요
사랑이란 게 참 미워요
이렇게 아프게 할 줄 몰랐죠
붙잡아도 멀어지는
네 뒷모습만 보여요
너무 사랑했어
정말 사랑했어
내 전부였던 사람
너를 놓지 못해
너무 사랑했어
이렇게 아파도
오늘도 난 너를
울면서 불러요 (불러요)
텅 빈 방에 앉아 있으면
네 발소리 들릴 것 같아
식어 버린 찻잔 옆에
우리 사진만 남았죠
좋은 날도 많았는데
왜 끝은 이렇게 슬픈지
미안하단 말 한 줄도
난 아직 못 잊어요
사랑이란 게 참 무서워
행복한 만큼 더 깊이 남아
눈 감으면 다시 살아
내 가슴을 흔들어요
너무 사랑했어
정말 사랑했어
내 전부였던 사람
너를 놓지 못해
너무 사랑했어
이렇게 아파도
오늘도 난 너를
울면서 불러요 (불러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다
사람들은 쉽게 말하죠
하지만 난 아직 네가
내 하루 끝에 서 있어요
한 번만 더 돌아봐 줘요
그 말도 못한 내가
이제 와서 더 서러워서
끝내 너를 못 놔요
너무 사랑했어
정말 사랑했어
내 숨이던 사람아
너를 놓지 못해
너무 사랑했어
이렇게 아파도
오늘도 난 너를
사무치게 불러요 (불러요)
비 오는 역 앞에서, 끝내 놓지 못한 이름을 부르며
이번 곡 〈비 오는 역앞〉은 너무 사랑했기에 아직도 마음에서 보내지 못한 사람을 떠올리며 부른 노래입니다.
비에 젖은 역 앞에 서 있으면, 말하지 못했던 마음들이 더 선명하게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끝내 전하지 못한 한마디, 붙잡지 못한 뒷모습, 아직도 손끝에 남아 있는 그날의 웃음 같은 것들이요.
저는 이 곡을 부르면서 이별 후에도 쉽게 괜찮아지지 못하는 마음을 조심스럽게 담고 싶었습니다.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말하지만, 어떤 사랑은 하루 끝에 계속 남아 우리를 흔들기도 하니까요.
〈비 오는 역앞〉이 아직 누군가의 이름을 마음속으로 부르고 있는 분들에게 조용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아프지만 진심이었던 사랑을, 이 노래가 따뜻하게 안아주길 바랍니다.
서유라 Photo Alb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