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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름 Seo Areum

Solo

Vocal

대한민국 Age 28

키 · 몸무게: 165.4cm · 53kg

출생지: 대한민국 전북 남원

음악스타일: 국악 트로트, 판소리·국악 결합형

멘토: 송가인, 안숙선

관심사: 판소리 발성과 트로트 꺾기의 자연스러운 결합 연구

성격: ENFJ · 따뜻함, 표현력, 무대 장악력, 책임감

평상시 모습: 소리 연습, 한복 무대 의상 피팅, 라이브 리허설

취미: 전통시장 산책, 민요 감상, 차 마시기


서아름, 한의 정서를 무대 위 뜨거운 울림으로 피워내는 국악 감성 보컬

서아름은 따뜻한 감성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한국적인 정서를 무대 위에서 힘 있게 풀어내는 보컬리스트다.섬세한 그리움부터 벅찬 환희까지 감정의 폭을 넓게 이끌어가며, 듣는 이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무대 장악력이 돋보인다.

〈달빛 아리랑〉에서는 달빛 아래 흐르는 그리움과 아리랑의 한, 그리고 사랑이 돌아오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국악적인 이미지와 대중적인 선율로 풀어냈다.북소리와 마당의 흥, “얼쑤 좋다”, “지화자 좋다”의 추임새가 더해지며 슬픔을 노래로 승화시키는 서아름만의 따뜻하고 힘 있는 에너지를 보여준다.


​대표곡

달빛 아리랑

  • 앨범 대기


    달빛 아리랑


    달빛이 내려앉은

    고운 강물 위로


    그리운 네 이름이

    바람 따라 흐르네


    꽃잎은 흩날리고

    밤새 울던 마음


    아리랑 고개 너머

    너를 찾아가네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내 사랑 비춰다오


    님이 오는 그 길 위에

    꽃등 하나 켜다오


    아리랑 아리랑

    내 마음 실어


    저 하늘 끝까지

    너에게 닿아라


    사랑아 사랑아

    돌아와 다오


    가슴에 맺힌 정을

    풀어주고 가오



    북소리 울려 퍼진

    깊은 밤의 마당


    한 맺힌 내 노래가

    별빛 되어 오른다


    버선발로 달려가

    품에 안길 그날


    눈물도 웃음 되어

    춤을 추게 하리라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내 사랑 비춰다오


    님이 오는 그 길 위에

    꽃등 하나 켜다오


    아리랑 아리랑

    내 마음 실어


    저 하늘 끝까지

    너에게 닿아라


    사랑아 사랑아

    돌아와 다오


    가슴에 맺힌 정을

    풀어주고 가오



    얼쑤 좋다

    바람도 운다


    지화자 좋다

    사랑이 온다


    한 많은 세월도

    노래가 되어


    오늘 밤 너에게

    닿아가리라


달빛 아래 부르는 그리움, 사랑이 다시 돌아오기를

이번 곡 〈달빛 아리랑〉은 그리움과 기다림, 그리고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을 아리랑의 정서에 담아낸 노래입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때로는 강물처럼 흐르고, 때로는 밤하늘의 달빛처럼 조용히 내려앉는 것 같아요.저는 이 곡을 부르면서 그 마음이 슬픔에만 머무르지 않고, 결국 노래가 되고 춤이 되고 희망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달빛 아리랑〉 안에는 한도 있고, 사랑도 있고,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간절한 소망도 있습니다.하지만 마지막에는 그 모든 감정이 무대 위에서 환하게 피어나길 원했습니다.눈물도 언젠가는 웃음이 되고, 오래 품어온 마음도 노래가 되어 닿을 수 있다고 믿으니까요.

이 노래가 사랑을 기다리는 분들, 마음속에 아직 풀지 못한 정을 품고 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오늘 밤, 이 달빛이 여러분의 마음에도 조용히 닿기를 바랍니다.


서아름 Photo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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