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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찬 Baek Yuchan

Solo

Vocal

대한민국 Age 26

키 · 몸무게: 176.3cm · 71kg

출생지: 대한민국 전북 김제

음악스타일: 세미 트로트, 감성 청춘형

멘토: 임영웅, 이찬원

관심사: 공감 가는 가사와 무대 소통

성격: ENFP · 친화력, 유쾌함, 낙천성, 도전정신

평상시 모습: 라이브 연습, 팬 소통 콘텐츠 촬영, 신곡 모니터링

취미: 캠핑, 맛집 탐방, 축구 경기 관람

공감의 무대로 마음을 여는 가수

백유찬은 감성적인 세미 트로트를 바탕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따뜻한 무대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보컬리스트다. 유쾌하고 친근한 에너지 속에서도 진심이 담긴 표현으로 듣는 이의 마음에 가까이 다가간다.

​대표곡

늦은 저녁

  • 앨범 대기


    늦은 저녁


    늦은 저녁 집에 오니 불 꺼진 거실 한가운데

    TV 소리만 작게 남아 누군가를 기다리네

    식탁 위에 식은 반찬 물 한 컵이 놓여 있고

    괜찮다며 웃던 얼굴이 오늘은 왜 생각나


    그땐 몰랐지

    그게 사랑인 줄


    늦은 저녁

    늦은 저녁


    불빛 하나 남겨 둔 사람


    늦은 저녁

    늦은 저녁


    항상 그 자리에 있던 사람


    바쁘다는 말로

    너무 많은 날을 지나쳤네



    한참 만에 마주 앉아 이런저런 얘길 해도

    정작 해야 할 한마디는 또 입안에 맴돌고

    예전보다 작아진 손 괜히 한 번 바라보다

    창밖만 보는 척했네


    괜히 쑥스러워

    말을 못 했네


    늦은 저녁

    늦은 저녁


    불빛 하나 남겨 둔 사람


    늦은 저녁

    늦은 저녁


    항상 그 자리에 있던 사람


    바쁘다는 말로

    너무 많은 날을 지나쳤네



    언젠가는

    말해야 하는데


    고맙다는 그 말


    늦은 저녁

    늦은 저녁


    오늘은 조금 늦었지만


    늦은 저녁

    늦은 저녁


    같이 밥 한 끼 할까요


    평범했던 날들이

    사실 가장 소중했네


늦은 저녁에 떠오른 고마운 사람

〈늦은 저녁〉은 바쁜 하루들 속에서 미처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과 미안함을 담은 트로트 곡입니다. 불 꺼진 거실, 식은 반찬, 말하지 못한 한마디처럼 평범했던 순간들이 사실은 가장 소중한 사랑이었음을 노래합니다. 백유찬의 따뜻한 목소리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담하게 풀어냅니다.

백유찬 Photo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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