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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영 Jeon Junyoung

Solo

Leading Actor

대한민국 Age 30

키 · 몸무게: 180.8cm · 75kg

출생지: 대한민국 서울 서초 음악스타일: 뮤지컬 테너, 감정 서사형 멘토: 조승우, Hugh Jackman 관심사: 캐릭터의 감정 변화와 무대 몰입감 연구 성격: ENFJ · 공감력, 카리스마, 책임감, 열정 평상시 모습: 대본 분석, 발성 훈련, 공연 리허설 참여 취미: 독서, 수영, 클래식 공연 관람

같은 비를 지나온 마음을 노래하는 뮤지컬 테너 배우

전준영은 감정 서사형 뮤지컬 테너를 바탕으로 캐릭터의 내면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대한민국 출신 리딩 액터입니다. 공감력 있는 표현과 카리스마 있는 무대 몰입을 통해, 말하지 못한 마음과 뒤늦게 깨닫는 감정을 진정성 있게 전하는 아티스트입니다.


​대표곡

같은 비를 맞고   있었다

  • 앨범 대기

    같은 비를 맞고 있었다


    어릴 땐 몰랐죠

    왜 그렇게 말이 없었는지


    왜 늘 등을 보이며

    먼저 걸어갔는지


    난 혼자라고 생각했죠

    아무도 내 마음을 모른다고


    그렇게 몇 번의 계절을

    지나왔죠


    그런데 어느 날


    당신의 시간을 보게 됐죠


    우린 같은 비를 맞고 있었네요

    나는 나대로 당신은 당신대로


    서로 다른 하늘 아래 있다고 믿었는데

    사실은 같은 구름 아래 있었네요


    우린 같은 비를 맞고 있었네요



    당신도 두려웠겠죠

    처음 살아 보는 오늘이


    나처럼 서툴렀겠죠

    아무 말도 못 한 채


    이해받지 못했다고

    오래도록 원망했는데


    그 말은 어쩌면

    당신의 마음이었나 봐요


    늦었지만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아요


    우린 같은 비를 맞고 있었네요

    나는 나대로 당신은 당신대로


    서로 다른 길을 걷는 줄만 알았는데

    사실은 같은 집으로 가고 있었네요


    우린 같은 비를 맞고 있었네요


서로 다른 길 끝에서 같은 비를 알게 되는 순간

〈같은 비를 맞고 있었다〉는 오랫동안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믿었지만, 사실은 같은 비와 같은 두려움 속을 지나고 있었다는 깨달음을 담은 뮤지컬 테너 곡입니다. 어린 시절에는 보이지 않았던 침묵과 뒷모습, 그리고 각자의 방식으로 견뎌온 시간이 차분한 고백처럼 펼쳐집니다. 전준영의 깊이 있는 보컬은 늦게 찾아온 이해와 화해의 감정을 따뜻하게 전하며, 결국 같은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는 울림을 섬세하게 완성합니다.


전준영 Photo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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